울산대학교 | 인문대학
인문과학연구소
소개

소개

소개
울산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는 인문대학의 각종 학술행사, 초청강연회, 심포지움 등을 지원하고 인문과학 각 분야에 걸친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1989년 1월 1일에 설립되었습니다.다양한 학문 활동을 통하여 현대 학문 사회에서 인문학의 위상을 재정립하여, 인문학의 이론을 심화하고, 이를 실제에 적용하여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초대 소장으로는 성기옥 교수가 취임했으며 현재는 안장윤 교수가 소장을 맡고 있습니다. 연구소 내 운영위원회를 두어 연구소의 기본 운영계획, 연구소 운영 일반을 심의하고 있습니다. 인문과학연구소는 인문관 14-211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사업
인문과학연구소 주요사업으로는 인문대학 수요콜로키움 및 학술세미나 개최, 한국학술진흥재단 연구팀 활동 지원, 국제학술강연회-<세계로 여는 窓> 개최, 년 1회 인문논총 발간, 인문대학 내 초청강연회 지원 등이 있다. 현재 인문과학연구소에서 지원하는 기초학문 관련 학술팀으로는 '울산지역사연구', '한 중 일 3국의 의사소통 구조비교 연구','카리브해의 문화현상과 담론'3팀이 있으며, 총 21명의 전임연구원, 46명의 연구보조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카리브해연구센터 - 최근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카리브해 지역의 사회와 문화 현상을 학문적인 시각에서 조명할 목적으로 개설되었다. 이전까지 극히 피상적인 수준에 머물렀던 이 지역에 대한 연구를 인식론적 이해와 논의의 장으로 이끌어내고, 학제적인 성격을 띤 다각적인 접근으로 지역 문화에 대한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연구를 수행하면서, 문화의 결에 묻어나는 카리브해 지역인들의 땀과 숨결을 전달하는 유익한 통로로 기능함과 동시에, 향후 연구의 유익한 출발점이자 든든한 토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울산지역사연구 - [울산지역사 연구]팀에는 역사문화학과 전임교수 4명, 인문과학연구교수 5명과 다수의 대학원생 및 학부생이 보조연구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본 연구는 조선후기 문헌자료 수집팀(문헌팀)과 일본 강점기부터 현대까지의 구술자료 수집팀(구술팀)으로 나뉜다. 구술팀은 다시 1910년 이후울산의 현대사를 구술자료로 수집하는 노인팀과 1980년대 전후 울산의 노동문제를 구술자료로 수집하는 노동팀으로 나뉜다.
동아시아 연구센터 - 동아시아 연구센터는 가족, 기업, 시민사회 영역의 의사소통 구조에 대한 실증적이고 경험적인 비교·정치철학적 논의를 통해 동아시아 민주주의에 대한 규범적 이론을 정립하는 일을주요 업무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서 연구진은 한중일 지역을 그 대상으로 연구하는 철학, 정치학,경영학, 사회학, 역사학 전공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 사이의 학제간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연구진들은 서구적 근대화와 민주주의 형식이 바람직한 유일한 모델이라는'서구 중심주의적' 시각을 상대화함으로써, 서구의 근대와 다른 동아시아 3국의 근대화 과정에서 가족,기업,시민 사회 3영역의 독특한의사소통 구조를 발굴해내고, 그것의 민주주의적 함의를 분석하고자 하고 있다.